주류전문 기업 해리코리아가 패스트푸드와 분식점의 장점을 접목시킨 한국형 패스트푸드 전문점 '소솜'이 런칭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원팩시스템'으로 주문 3∼5분이면 원하는 요리가 신속히 제공되며 예쁜 테이크아웃 부스를 통해 모든 메뉴가 테이크아웃 가능함이 장점.

10∼20대 여성을 주타깃으로 40여종의 메뉴를 제공하는 소솜은 귀족적인 인테리어와 24시간 운영제도 등 고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소나기가 한번 지나간 동안의 짧은 시간"이란 뜻의 순 우리말인 '소솜'은 본딧말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02-529-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