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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첨단제조ㆍR&D 집중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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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와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행정수도 및 기업의 지방이전 등 수도권 분산정책에 대응해 정보통신ㆍ바이오ㆍ나노기술 등 첨단 제조산업과 금융ㆍ비즈니스 서비스산업, 다국적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기능 등 3개 분야를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는 19일 디지털 콘텐츠, 바이오ㆍ나노기술, 금융ㆍ사업서비스, 정보통신, 의류ㆍ패션 등 5개 업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키로 하고 종합적인 지원책을 담은 '전략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마련, 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디지털미디어시티)지구는 디지털 콘텐츠분야, 강서구 마곡동은 바이오ㆍ나노기술분야 산업개발 진흥지구로 집중 개발된다.

    또 청계천 일대와 여의도는 금융ㆍ비즈니스 서비스, 청담동과 동대문ㆍ남대문시장 일원은 의류ㆍ패션 산업개발 진흥지구로 지정된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의 기존 공장 지방이전 결정에 따른 산업역량의 쇠퇴를 막기 위해 다국적 첨단 제조업체와 국내외 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권역별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전략산업 육성 계획을 마련했다.

    김후진ㆍ김수언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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