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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릴린치,"美 금리인상 사이클..예상보다 짧고 덜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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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금리인상 사이클이 예상보다 짧고 덜 강렬할 것으로 예상됐다.

    메릴린치는 최근 자료에서 경기 둔화속 FRB가 금리를 올린 현 상황은 비정상적 긴축사이클이라고 평가하고 인플레 압력이 억재되고 있어 연방기금금리 고점이 예상보다 낮아지고 더 일찍 찾아올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전략 측면에서 10년만기 미 국채수익률은 내년말까지 4%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미국의 수익률곡선은 지속적으로 평탄해질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미 증시는 금리가 아닌 기업이익 사이클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우량등급 주식을 추천하고 미국 재고-출하 비율이 다시 높아지면 신흥증시(중국 포함)와 일본 비중을 줄이라고 조언했다.

    이같은 짧고 덜 강렬한 금리인상 사이클로 미국 달러 약세장이 다시 열리고 있다고 판단하고 유로-스위스프랑 등 방어적 유럽 통화 비중을 늘리라고 권고했다.호주달러와 뉴질랜드 달러는 축소.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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