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재벌 허스트가 출신 아만다양, LG 이자녹스 전속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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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최근 미국 언론재벌 허스트가(家) 출신의 패션 모델인 아만다 허스트(20)를 '이자녹스'의 새로운 모델로 캐스팅,1년 전속 계약(5억원)을 맺었다.
LG생활건강은 오는 9월 '이자녹스'리뉴얼을 앞두고 기존 프랑스풍의 우아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젊고 도전적이며 세련된 이미지로 바꾸기 위해 아만다 허스트를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스트가는 코스모폴리탄,에스콰이어,ESPN 등 1백여개의 잡지사 신문사 통신사 등을 거느린 언론 재벌이다.
아만다 허스트는 미국 보스턴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며 미국과 유럽에서도 패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아만다 허스트는 오는 9월부터 방영될 이자녹스의 새로운 기초화장품라인 '이자녹스 MX-II'의 TV CF에 첫 출연하게 된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LG생활건강은 오는 9월 '이자녹스'리뉴얼을 앞두고 기존 프랑스풍의 우아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젊고 도전적이며 세련된 이미지로 바꾸기 위해 아만다 허스트를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스트가는 코스모폴리탄,에스콰이어,ESPN 등 1백여개의 잡지사 신문사 통신사 등을 거느린 언론 재벌이다.
아만다 허스트는 미국 보스턴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며 미국과 유럽에서도 패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아만다 허스트는 오는 9월부터 방영될 이자녹스의 새로운 기초화장품라인 '이자녹스 MX-II'의 TV CF에 첫 출연하게 된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