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미숙아 위해 30억 지원 입력2004.08.17 19:45 수정2004.08.17 1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17일 아름다운재단과 저소득 가정 미숙아 지원을 위한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약정을 맺었다.이에 따라 교보생명과 직원들이 절반씩 부담,향후 5년간 모두 3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소영 아나 "집회 참석하지 않았다"…'尹구속'에 해명글, 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과 기자를 폭행한 가운데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SNS 글을 올려 관심을 끈다.박... 2 윤 대통령, 오늘 오후 2시 공수처 출석 안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 대통령은 응하지 않기로 했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nb... 3 "지금 분노하고 나중에 울어"…尹 구속에 JK김동욱이 남긴 말 가수 JK김동욱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과 관련,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라고 한탄했다. JK김동욱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 지금 분노하고 나중에 울어라(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