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은 17일 아름다운재단과 저소득 가정 미숙아 지원을 위한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약정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과 직원들이 절반씩 부담,향후 5년간 모두 3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