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UBS증권은 대신증권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대체적으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긍정적 서프라이즈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주식거래 수수료와 개인 투자자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

비중축소(2)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배당수익률을 감안할 때 추가 하락이 일정 수준에서 저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