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7월 영업익 37억원..전년比 12%↑ 입력2004.08.10 14:42 수정2004.08.10 14: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웅진코웨이는 7월 매출액이 288.6억원으로 전월대비 14.1%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4.5% 늘었다고 공시했다.영업이익은 36.9억원으로 전월대비및 전년동월대비 각각 18.6%와 12.5% 증가.또 당기순이익은 18.1억원으로 전월대비 115.7%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 14.1% 늘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사태의 후폭풍…'을'로 전락한 마트 건물주 지난 4일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으로 홈플러스 매장을 매입했던 기관투자자들과 부동산 펀드들이 당혹스러운 처지에 빠졌다.홈플러스는 그간 비핵심 점포를 폐점하고, 매각하거나 매각 후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 2 "1400만 주식투자…'강남구 50~60대 남성' 가장 많아" 지난해 투자자 0.5% 증가주주 수는 삼성전자 여전히 최다지난해 국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연령층은 ‘서울 강남 거주&n... 3 외국인 1.5조 '폭풍 매수'…코스피 2600선 회복 코스피가 26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의 1조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현·선물 동반 매수세 속에서 삼성전자가 5% 넘게 치솟으면서다.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33포인트(1.73%) 오른 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