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PPA 함유 논란 감기약 '국제소송 비화 조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혈성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페닐프로판올타민(PPA) 성분을 함유한 감기약을 둘러싼 논란이 국제 집단소송으로 비화될 전망이다.

    법무법인 대륙(공동대표 함승희 변호사)은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법률구조팀'을 발족, 국내 제약회사에 건강유해 상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해 거액의 로열티를 챙긴 일부 다국적 제약회사들을 상대로 국제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또 PPA 성분함유 감기약을 판매한 국내 일부 제약회사들과 4년간 판금조치를 지연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상대로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계기, 보수공사업계 부패 뿌리 뽑는다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아파트 보수공사 업계 부패 문제 수사에 나선 홍콩 당국이 21명을 체포했다.홍콩 반부패 수사 기구인 '염정공서'(廉政公署)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군통(觀塘) 지...

    2. 2

      사우나 돌면서 8800만원 상당 금품 훔친 20대 2명

      서울과 부산 일대 사우나를 돌면서 금품을 훔친 20대가 붙잡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부산과 서울 일대 사우나를 돌며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2명...

    3. 3

      학폭 가해자, 국립대 불합격 속출…서울대에도 있나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이 전국 거점 국립대에서 무더기로 불합격됐다.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불합격생이 가장 많은 국립대는 강원대로 37명으로 확인됐다.이어 △경상대(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