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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업생산, 17개월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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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증가했지만 소매생산은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서비스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0.5% 증가해, 한달만에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소매생산은 0.3% 감소했습니다.

    대표적인 내수업종인 소매업 생산의 경우 홈쇼핑 등 무점포업이 5.3%나 줄어든 것을 비롯해 가정용 기기.기구와 종합소매 등도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0.3%가 줄어 무려 17개월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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