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일본 닛케이225 지수와 한국 코스피 200 지수에 연동돼 수익률이 결정되는 '옵션부 정기예금(7차)'을 오는 18일까지 1천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닛케이225지수에 따라 최고 연 12%, 코스피 200지수에 따라 최고 연 7%의 이자가 주어진다.

원금은 1백% 보전되며 가입금액은 5백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