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계룡건설 고배당 예상 강세 .. 3주만에 1만원대 회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계룡건설이 8%대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안겨줄 것으로 분석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일 거래소시장에서 계룡건설은 4.53% 오른 1만1백50원에 마감하며 3주만에 1만원대를 회복했다.

    주요 건설사들이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큰 폭으로 올라 이날 상승세는 더욱 돋보였다.

    계룡건설이 주목받는 이유는 2분기에 사상최대 순이익을 낸데다 높은 배당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이 회사는 2분기 순이익규모가 1백18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2.7% 늘어나 분기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높은 배당수익도 예상된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대주주 측은 최소한 지난해 수준(17%)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굿모닝신한증권 강관우 연구원은 "올해 예상 순이익이 4백9억원이기 때문에 배당성향이 17%로 유지될 경우 배당금은 주당 7백75원으로 배당수익률은 8%를 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4조’ 테슬라 계약은 왜 사라졌나…엘앤에프 정정공시의 전말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약 규모가 2023년 당초 공시했던 3조8347억원에서 계약 종료 직전 정정공시를 통해 937만원으로 급감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시 시점과 계...

    2. 2

      홍춘욱 "AI株 버블권 진입…소수만 살아남는다" [한경 트렌드쇼]

      "인공지능(AI) 주식 일부는 거품 영역에 들어온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사진)는 오는 21일 개최 예정인 '2026 한경닷컴 신년 트렌드쇼'를 앞두고 최근 진행한 인...

    3. 3

      '살 빼는 약' 대신 베팅했더니 초대박…주가 40% 폭등 '불기둥'

      비만 치료제에 쏠렸던 투자자의 시선이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회사)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약값 규제와 관세 압박이 완화되고, 면역·항암 등 기존 주력 치료 분야 신약이 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