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올해 3/4분기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4%대를 기록하겠지만 4/4분기에는 다시 3%중반으로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덕청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금융시장 약세와 관련해 지난해 세계경제의 오버슈팅을 선반영했던 금융시장이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까지 언더슈팅 국면에 대비해 조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8월10일로 예정된 미국 연준리의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이 단행될 전망이지만 국내 물가는 공급충격에 따른 상승세가 근본적인 원인이기 때문에 콜금리 인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이 이코노미스트는 주장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같은 상황을 감안할때 채권시장은 장기물 중심으로 상대적 강세가 예상되지만 주식시장은 실물경제의 언더슈팅 전망이 더 큰 위험요소라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가 어려운 상황이고 상품시장에서는 유가를 제외하면 지정학적 불안으로 주요 상품가격은 약세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