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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워싱턴 등 테러경보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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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현지시각으로 1일 뉴욕과 워싱턴, 북부 뉴저지의 특정 금융시설에 대한 테러경보를 '다소 높음'을 의미하는 옐로우에서 `높음'을 의미하는 오렌지로 한 등급 높였습니다.

    톰 리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위급한" 특정 테러정보가 입수됐다고 밝히고 뉴욕과 워싱턴, 북부 뉴저지의 테러경보수준을 한 등급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번 테러위협은 금융관련 건물에 관한 것이며 이들 시설은 특히 트럭이나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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