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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는 동물원 지역에 '연못마을 친구들' 전시관을 만들었다.


    연못마을 전시관은 연못 생태계 관찰을 통해 자연보호와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잊혀져 가는 동심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성한 테마 전시관. 시골 마을의 연못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실제로 관찰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전시관은 크게 3개의 공간으로 나뉜다. 개구리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개구리 체험관과 올챙이,민물가재,다슬기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터치 풀관,그리고 갖가지 수생식물로 꾸며진 연못으로 이루어져 있다.


    9종 3백여마리의 개구리를 만나볼 수 있는 개구리 체험관이 이색적이다. 가로 1.5m 크기의 대형 수조를 설치,개구리가 서식하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꾸며 놓았으며,수조 주변에 개구리의 일생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패널을 설치,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개구리뿐만 아니라 맹꽁이,두꺼비,참 개구리 등도 관찰할 수 있다. 개구리 울음 소리를 듣는 것은 기본.


    터치 풀관에서는 올챙이 새우 가재 다슬기 달팽이 민물조개 등 10여종의 민물 생물을 만져볼 수 있다. 올챙이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재미있으며 벼 갈대 부들 수련 등 수생식물도 함께 전시돼 생생한 느낌을 전한다. 관람료는 무료. 29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까지 연다.


    (031)320-50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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