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한국선박운용이 신청한 동북
아 3,4,5호 선박펀드(선박투자회사)에 대해 선박투자업을 인가했습니다.

이번에 인가받은 선박펀드 3개는 현대상선의 정기선 항로에 투입될 6천8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사는데 투자되며 선박 1척당 가격 8천300만달러의 1천700만달러, 총 5천100만달러를 주식시장에서 모을 예정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