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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는 반등 코스닥은 사상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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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히 반등세를 나타내던 증시가 오후 들어 명암이 엇갈린 채 마감됐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5.9p 오른 744.4선에 올라 740선을 회복한 채 거래를 끝냈고 코스닥지수는 1.4p 추가로 하락해 340.1, 사상 최저치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습니다.

    미국증시 상승이라는 뉴욕발 훈풍과 내부적으로는 외국인과 프로그램 순매수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외국인은 1천300억원 거래소에서 대규모로 주식매수에 나섰고 지난 16일 삼성전자 실적발표일 이후 7천억원 가깝게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중심으로 급증해 순매도 규모는 573억원까지 늘었고 이 때문에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 상승이 가능했습니다.

    대형주지수가 0.97% 오른데 반해 중형주는 0.1% 하락했고 소형주는 0.3% 상승에 그쳐 대형주의 시세가 강한 하루였습니다.

    삼성전자가 0.7% 오른 42만3천원에 거래를 마친 것을 비롯해 삼성SDI 3.1%, 국민은행 1.2%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김주미기자 jm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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