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실적대비 낙폭 과도..동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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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증권이 인터플렉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9일 동원 노근창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면서 올해 EPS 전망치를 3,875원에서 4,033원으로 4.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낮아진 시장 밸류에이션을 감안 목표가를 4만7,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실적 대비 낙폭이 과도하고 2분기 실적이 기대를 상회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가의 단기 반등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29일 동원 노근창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면서 올해 EPS 전망치를 3,875원에서 4,033원으로 4.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낮아진 시장 밸류에이션을 감안 목표가를 4만7,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실적 대비 낙폭이 과도하고 2분기 실적이 기대를 상회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가의 단기 반등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