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 상반기 결산 결과 당기순익이 6백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백6억원보다 11%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상반기 BIS비율은 11.77%,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88%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