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동유럽 신흥시장 국채 등에 투자하는 '슈로더 컨버징 유럽채권펀드'를 27일부터 판매한다.

투자는 유로화로 이뤄지며 미국 달러화 기준 8천달러 이상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신한은행측은 "동유럽 통화가 강세를 보이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