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프랑스 명예영사(부산 프랑스문화원 대표)는 지난 22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한국과 프랑스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프랑스대사로부터 프랑스 국가공로훈장인 레종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