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LG전자 핸드셋 마진 긍정적-매수유지" 입력2004.07.22 07:38 수정2004.07.22 0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ING증권은 LG전자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주가 7만6,400원.ING는 출하 증가속 핸드셋 마진 안정화와 PDP 출하 증대 등이 주가를 지지해줄 것으로 진단.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뻔한 수혜株 말고 다음 타자 찾아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휴전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재건주에 투자해선 안 됩니다. 표면적인 현상 이면에서 수혜를 누리고 급등할 다음 타자를 발굴해야죠.”타임폴리오자산운용 투자대회 우승자인 이주호 씨... 2 국내 첫 버퍼형 ETF…삼성운용, 25일 상장 투자 손실을 일부 보전해 주는 버퍼형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최초로 상장된다.삼성자산운용은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를 ... 3 시총 불어난 한화에어로, 현대차·기아 턱밑 추격 국내 방위산업 대장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현대자동차·기아 시가총액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글로벌 안보 불안 속에서 세계적으로 방산주가 ‘랠리’를 펼치고 있는 반면 자동차 업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