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현대-기아차..현대카드 영향 제한적" 입력2004.07.21 14:35 수정2004.07.21 14: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1일 JP모건은 현대카드 추가 증자와 관련해 현대차-기아차의 참여시 부정적이나 보유 현금을 감안할 때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추가 투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현대차에 대해 생산사이클 턴어라운드를 근거로 긍정적 시각을 견지한다고 밝혔다.투자의견 비중확대.기아차는 중립 지속.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2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3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