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은 닛케이225지수에 연동된 '파워 인덱스 5차 정기예금'을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판매한다.

만기는 1년이고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이다.

닛케이지수의 상승폭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상승형'과 닛케이지수의 상승률 및 KOSPI 200지수의 하락률에 따라 수익률이 확정되는 '혼합형' 등 두 종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