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신증권 전용범 연구원은 나라엠앤디에 대해 저수익사업부 분사와 주력사업 집중,수익성 고도화로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낮은 하반기 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때 올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더 높은 이익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기에 진입하면서 주가 흐름도 전환될 것으로 판단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2,49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