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프레임 업체의 장기 수익성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TSP 인수를 우호적으로 보지 않고 있다고 설명.
2분기 순이익이 전기대비 170% 증가하는등 성장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돼 매수(2)의견을 유지하나 TSP 인수 가능성을 고려해 목표가는 종전 4만3,6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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