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6차동시분양이 어제 3순위를 끝으로 154가구가 미달된 가운데 마감됐습니다.

이번 분양에서는 202가구가 3순위분으로 넘어온 가운데, 어제 48명이 접수를 마쳐 최종 154가구가 미달됐습니다.

신림2차푸르지오를 비롯해 7개 사업장 모두 미달사태가 발생했으며 중랑구 면목동 용마산금호어울림만 2개 평형에서 1대1의 경쟁률로 미분양없이 마감됐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0일에 있으며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입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