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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접속료 변경으로 SKT, 순익 2천400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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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통신회사들의 수익에 큰 영향을 주는 접속요율이 오늘 발표됐습니다. SK텔레콤이 올해부터 연간 2천400억원의 순익 감소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기자>>
    네. 올해부터 새로 도입된 장기증분원가방식에 의한 접속료율이 조금전 발표됐습니다. 올해 기준으로 SK텔레콤의 접속료는 분당 31.8원, KTF는 47.6원 LGT는 58.5원입니다. 그리고 KT의 시외전화 접속요율은 17.8원입니다. SK텔레콤은 현행 수준에 비해 22%이상 인하되 예상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KTF는 현행과 비슷한 수준이고 LG텔레콤은 10%가까이 올랐습니다.

    접속료는 통신사업자간 서로 통신망 사용에 따른 대가를 정산하는 것으로서 접속료가 비쌀수록 다른 사업자들로부터 받는 금액이 많아 이익입니다.

    정통부 올해부터 각 통신사업자가 효율적으로 통신망을 구성했을 때 들어가는 원가를 기준으로 하는 장기증분원가방식으로 접속요율 산정방식을 변경하기로 했으며 오늘 발표된 접속료는 올해부터 소급 적용됩니다.

    정통부는 이번 접속요율 변경으로 SK텔레콤은 연간 2천400억원의 접속료 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KT는 1천300억원, KTF는 400억원, 그리고 LG텔레콤은 550억원의 접속료 수입 증가가 예상됩니다. 접속료는 통신사업자들의 정산 요금으로 접속수지의 증감은 곧바로 순익 증감으로 이어집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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