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마을금고 신불자도 신용복지위 이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마을금고에 빚을 진 신용불량자도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제도를 이용하게 됐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9일 "12일부터 1123개의 새마을금고가 보유한 채권에 대해서도 채무조정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새마을금고의 협약 가입은 서민 소액 채무자의 신용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ADVERTISEMENT

    1. 1

      부동산은 한국…금융자산은 해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사진)가 서울 강남구 아파트와 종로구 오피스텔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리노이주에도 배우자와 딸 명의로 아파트를 보유했다. 부동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융 자산은 영국 국채 등 외화 자산이었다.5일 신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그는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의 재산 총 82억4102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15억900만원 상당의 서울 강남 언주로 동현아파트(84.92㎡)를, 부부 공동 명의로 18억원 상당의 종로 신문로 디팰리스 오피스텔(198.108㎡)을 보유했다.본인 명의의 예금으로는 23억6793만원을 신고했다. 이 중 20억3654만원이 미국 달러, 영국 파운드, 유로, 스위스 프랑 등 외화 표시 예금이었다. 영국 국채도 3억208만원(15만파운드)어치 보유했다. 국내에서는 ‘SOL 코리아밸류업TR’ 상장지수펀드(ETF)를 3억382만원어치 소유해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 삼성전자 44주, LG에너지솔루션 1주 등도 보유하고 있었다. 배우자 명의로는 2억8494만원 상당의 미국 일리노이주 아파트와 예금 18억5692만원을 신고했다. 일리노이주 아파트는 노스웨스턴대 대학원을 다닌 장녀와 공동 명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한 장녀는 등록에서 제외됐다. 장남 명의로는 2861만원 상당의 주식과 8239만원 상당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남은 영국 국적으로 병역은 이행하지 않았다.신 후보자의 재산은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으로 재직한 2010년 당시 신고한 22억2351만원과 비교해 16년 만에 네 배 가까이로 불어났다. 한은 관계자는 “신 후보자는 국내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놨다”며 “미국 아파트도 정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을

    2. 2

      고환율에 피마르는 中企…"1500원에 들여온 원자재, 1300원에 납품"

      “하늘에 기도하는 것 말고는 달리 해결책이 없습니다.”방산 부품 중소 제조업체 대표 A씨는 달러당 1500원을 넘어선 원·달러 환율에 대한 대책을 물어보자 한숨부터 쉬었다. 그는 “환율 급등에 따른 환차손이 걱정돼 은행에서 상담받았더니 환헤지(위험 회피) 상품 수수료가 너무 비싸 가입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비용 부담 때문에 환율을 전담할 인력도 두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1500원 안팎의 원·달러 환율 수준이 장기화하면서 중소·중견기업의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상당수 기업은 적자를 보면서도 원청 납품가격에 환율 비용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은 환헤지를 위한 선물환 계약 등을 체결할 때 은행에 계약 금액의 10~20%에 달하는 현금을 증거금으로 예치해야 한다. 수수료 부담도 큰 데다 금융권이 요구하는 최소 거래 단위(건당 수십만달러)를 맞추기도 어렵다. 은행이 요구하는 엄격한 수출 실적 증빙 서류를 제출하는 것도 애로 사항이다. 특히 원자재를 수입해 제조한 뒤 대기업에 납품하는 협력사의 피해가 크다는 전언이다.매출 수백억원 규모의 자동차 중소 부품업체 대표 B씨는 “당장 운영 자금도 빠듯한 중소기업이 환헤지를 위해 현금을 담보로 제공하기는 쉽지 않다”며 “동종업계 기업 중 환헤지를 하고 있다는 기업인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수출입 중소기업 중 환헤지 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기업은 전체의 87.9%에 달한다.업계는 일부 대기업이 고환율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부담을 협력사에 고스란히 전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

    3. 3

      日, 호르무즈 대체 경로 추진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원유 공급난이 지속되자 일본 정부가 대체 경로 등을 활용해 원유 확보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 선박이 두 번째로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갔다.5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대체 경로를 통한 조달과 비축유 방출 등으로 오는 5월엔 전년 동기 대비 60% 수준의 원유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달 원유 확보량이 작년 같은 기간의 20%로 예상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늘어난 수치라는 평가가 나온다.대체 경로로는 아랍에미리트(UAE) 동부 호르무즈해협 출구 인근 푸자이라항에서 출발하거나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얀부항에서 출발해 홍해를 통과하는 경로 등이 거론된다. 대체 경로를 통해 UAE와 사우디에서 작년 같은 기간 조달한 물량의 절반가량을 공급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미국 텍사스주에서 작년의 네 배에 달하는 원유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제르바이잔에서도 원유를 공급받을 것으로 보인다.대체 경로로 조달하고도 부족한 물량은 비축유 방출로 충당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5월에 국가 비축유 20일분 정도를 추가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지난달 민간 비축유 15일분, 국가 비축유 1개월분을 방출했다.일본 정부는 대체 경로를 통한 조달과 비축유 방출로 내년 초까지 필요한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NHK는 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 4일 X 계정에 “일본에는 약 8개월분의 석유 비축량이 있고 대체 조달도 착실히 이뤄지고 있다”며 “‘일본 전체에 필요한 양’은 확보돼 있다”고 썼다.이런 가운데 상선미쓰이는 인도 관계사가 보유한 유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