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이 서울반도체의 목표가를 1만 9천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부국증권은 서울반도체의 2분기 수익성은 향상됐지만 세계 1위 LED생산업체인 일본 니치아사의 공격적인 설비투자와 특허전략등을 고려해 목표가를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