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건설 체감경기 다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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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중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는 59.7로
68.5인 전달에 비해 크게 낮아졌습니다.
건설경기실사지수는 올 들어 계속 상승해 4월에는 74.4까지 뛰었으나 이후 두달 연속 큰 폭으로 떨어져 지난달 50대로 환원됐습니다.
경기실사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체감경기가 전달보다 호전됐음을, 100 미만이면 악화됐음을 의미합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중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는 59.7로
68.5인 전달에 비해 크게 낮아졌습니다.
건설경기실사지수는 올 들어 계속 상승해 4월에는 74.4까지 뛰었으나 이후 두달 연속 큰 폭으로 떨어져 지난달 50대로 환원됐습니다.
경기실사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체감경기가 전달보다 호전됐음을, 100 미만이면 악화됐음을 의미합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