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3시장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소폭 상승세로 반전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29원(0.1%) 내린 3만5천4백63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0만주 증가한 15만3천주,거래대금은 6천만원 증가한 1억2천만원을 나타냈다.

개별 종목 중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4만주와 1억1천5백원을 기록한 아이리스이십일이 가장 많았다.

한국세라스톤이 6천주가 손바뀜해 거래량 2위를 기록했다.

80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서만 거래가 이뤄졌다.

상승 종목이 5개,하락 종목이 3개,보합이 5개였다.

한국세라스톤이 80원 올랐고 사이버타운은 40원,아이쓰리샵은 90원 상승했다.

반면 아이리스이십일은 4백원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