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이달부터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5년,10만km까지 소모품 교환과 정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엔진과 트랜스미션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완전보증(2년,4만km)과는 별도로 엔진오일 에어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 교체와 경정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