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10만km 무상교체..BMW, 소모품 대상 입력2004.07.05 15:14 수정2004.07.05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MW코리아는 이달부터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5년,10만km까지 소모품 교환과 정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는 엔진과 트랜스미션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완전보증(2년,4만km)과는 별도로 엔진오일 에어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 교체와 경정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먹튀한 돈으로 해외 갔냐"…직원 눈물에도 대표 잠적 '발칵' [일파만파 티메프] 싱가포르 기반 큐텐 산하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파장이 커지며 그룹의 정점에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 티몬 본사에선 티몬 직원들이 "... 2 '구영배 대표 사임' 큐익스프레스…'티메프 사태' 선 그었다 [일파만파 티메프] 싱가포르 기반의 큐텐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가 구영배 대표를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사임시킨 데 이어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며 선을 긋고 나섰다. 앞서 회... 3 '티메프' 해법 안갯속···환불할 자금도 태부족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메프·티몬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