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회사채 등급 BBB- 로 상향..한신평 입력2004.07.01 12:42 수정2004.07.01 1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한국신용평가는 광동제약의 회사채 등급을 기존 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또 한신평은 대구은행의 후순위채권을 A+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B-에서 CCC(안정적)로 내리고 송원산업의 회사채 등급도 BBB에서 BBB-(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중공업, 올해 수주 목표 달성 전망…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8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상반기 셔틀탱커와 하반기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를 통해 연간 수주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6% 상향한 2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 2 "한화그룹, 미국에 진심…오스탈 인수는 합리적 투자"-iM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사 오스탈(Austal) 인수를 추진한다. 증권가에서는 한화그룹이 오스탈을 통해 사실상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라 해석했다. 오스탈이 증자로 마련한 자금을 미국에 투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 3 클라우드에어, 반도체 LDS장비업체 에스엠아이 인수키로 클라우드에어는 반도체 증착공정에 쓰이는 증착화합물공급시스템(LDS) 장비를 만드는 에스엠아이 지분 91.15%를 26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제조가 주력사업인 클라우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