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선업 추가 상승 모멘텀 약화..투자의견 하향-LG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투자증권이 LG전선과 대한전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1일 LG 박강호 연구원은 LG전선과 대한전선이 3년 연속 액면가 기준 20% 배당을 실시하며 배당 가치주로 인식되어 왔고 비전선 사업의 확대를 통한 지주회사로 역할을 강화하는 등 투명성 제고에 노력하는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LG전선의 경우 IT사업 비중확대 지연으로 성장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전선은 (주)진로 인수 확정까지 불확실한 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며 M&A를 통한 사업영역 다각화의 결과가 장기적으로 걸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기적으로 효율적인 현금 투자 측면에서 부담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兩社 모두 추가 상승 모멘텀이 약하다고 판단.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韓·독일·프랑스 시총 12%씩 줄어…美·이스라엘은 타격 없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글로벌 증시에서 시가총액이 약 12조달러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이 증시에 미친 악영향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을 가리지 않았다. ...

    2. 2

      미래에셋증권 RIA 흥행…출시 나흘 만에 760억 유입

      미래에셋증권이 새로 선보인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에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제도 시행 초기부터 절세 혜택과 재투자 유인이 맞물리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모습이다.미래에셋증...

    3. 3

      '삼전닉스, 일단 버텨'…구글 쇼크, 알고보니 '사실은 호재'

      구글이 첨단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를 발표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출렁이고 있다. 인공지능(AI) 칩의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 대비 6분의 1 수준으로 압축할 수 있다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