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한미은행 파업 특별대책반 가동 입력2006.04.02 06:01 수정2006.04.02 06: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은행은 한미은행 파업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6일 비상상황반을 운영한데 이어 부총재를 대책반장으로 하는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운용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 춘천서 중장년 노후지원 하나은행은 지난 18일 하나은행 춘천지점에 강원 최초의 민관 협력 중장년 노후준비 지원센터인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열었다. 하나은행은 이곳에서 중장년층의 미래 설계를 위한 금융교육과 상담... 2 [포토] 121개 기업 참여한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북적 고용노동부 등 8개 부처가 공동 개최하는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121개 기업이 참여해 800여... 3 김용범 메리츠 부회장, 스톡옵션으로 810억…"성과에 맞는 보상" 평가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을 9만3000원 내외에서 행사했다. 12만원대인 현재 주가 대비 20%가량 낮은 수준이다. 메리츠금융이 19일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