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어린이에 후원금 전달 .. 이승일 야후코리아 사장 입력2006.04.02 06:01 수정2006.04.02 06: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승일 야후코리아 사장은 28일 야후코리아 대회의실에서 선천성 청각장애를 가진 박한 어린이(8·삼성농아원)의 보청기 교체와 언어치료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랑의 온도계'온라인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1차 변론 준비기일 12월 27일"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1차 변론 준비기일 12월 27일"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3 [속보] 헌재 "尹 탄핵 심리 최우선으로 진행" [속보] 헌재 "尹 탄핵 심리 최우선으로 진행"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