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이 유일전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8일 우리 김상진 연구원은 유일전자에 대해 6월 매출액은 200억원으로 추정돼 역사상 최고치였던 지난해 12월 203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11개의 신규 키패드 모델이 6월부터 해외 주요 수요처로 공급되고 있어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