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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파워브랜드] 대구 현대병원..'전문병원 시대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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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병원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의약분업 이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병원들의 모색이 활발한 가운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병원들의 늘고 있는 것. 실제로 외국의 경우 전문병원은 오랜 노하우와 집중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각 부분의 최고라는 권위를 쌓으며, 고품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의료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전문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구 현대병원,이 곳은 수부접합시술의 분야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얻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대인은 산업화,기계화에 따라 수지(손가락) 손상 및 절단의 위험에 상시 노출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교통사고 및 사업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수부(손)의 경우 가장 섬세하고 방대한 운동량을 과시하는 감각기관으로 어떠한 질환이나 경미한 손상에 의한 기능장애에도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만큼 중요한 기관이다. 이에 따라 절단된 손발과 신체 부위를 접하는 수지 재접합술과 미세한 부분을 정밀하게 수술하는 미세수술은 외과적 시술 가운데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부분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판단 및 고도의 기술조작은 물론 무엇보다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 게 의료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부외과,미세수술 분야에서 남다른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는 병원이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대구 현대병원(원장 김주성)이 바로 그곳.이 병원은 세계수준의 미세수술로 국제적인 인지도와 함께 선진국 못지않은 유능한 의료진과 미세수술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 분야의 특수성상 관련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돌발적인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3년 개원한 대구 현대병원(제1대 병원장 김용명)은 지역의 중추의료기관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 지역 중소병원 최초로 신장내과,흉부내과,재활의학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개설하고 250여 병상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병원정보화에 앞장서며 Full PACS,OCS 개통을 해 유전자 검사실 및 MRI CT 등 각종 첨단 설비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현재 제2대 김주성 병원장의 선두지휘 아래 지난해 국내 최초로 '수부외과센터'를 개설해 환자들의 신뢰를 쌓으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국내 수부외과 권위자인 원장과 영남의대 성형외과 우상현 박사가 만나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실제로 우 박사는 한국인 최초로 수부외과 및 미세수술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인 루이빌 대학 클라이넷 수부센터에서 임상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수부외과는 손과 손의 근육이 손상되거나 질환이 발생될 경우 이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분야로 특히 육안으로 보이지 않아 수술하기 어려운 부위를 수술용 현미경을 이용해 미세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병원은 수부외과 시술 중 가장 어렵다는 손가락에 발가락을 이식하는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실제로 잘린 손가락 부위에 발가락을 자연스럽게 이식함으로써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에 큰 불편이 있었던 수지절단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세계 의학잡지에 대서특필되어 국내 의학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이 병원은 전문병원으로의 도약과 함께 병원 경영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환자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병원이 아니라 직접 환자를 찾아다니는 병원으로의 이미지 쇄신을 시도하고 있는 것.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김 병원장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중소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오프 라인에 걸친 종합의료서비스 체제를 실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병원간 원격의료진단사업과 공동거래사업,사보험사업,헬스케어사업,암진단사업,의료교육연구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 병원은 향후 뇌사자의 수부 이식에 대한 임상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이처럼 대구 현대병원은 선진 의료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환자 중심의 서비스 실현을 통해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053)76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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