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비용 경쟁력 약화..중립-대우증권 입력2006.04.02 05:46 수정2006.04.02 05: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증권이 LG화재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23일 대우 구철호 연구원은 LG화재에 대해 비용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수익성이 2위권 보험사 가운데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구 연구원은 2003 회계연도 4분기 영업이익률 악화는 설계사의 대규모 증권에 따른 부작용이라고 설명했다.투자의견 중립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화운용 'PLUS K 방산', 순자산 5000억 돌파…수익률 1위 2 금융당국, 불법공매도 IB 13곳에 과징금 836억5000만원 부과 3 금융당국, 글로벌 IB '불법 공매도' 제재 마무리…과징금 83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