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BNP파리바증권은 핸드셋 출하의 기대치 하회와 LCD 가격 하락 등으로 LG전자 사업에 대한 흥분이 식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주가수익배율 5.5배 등 밸류에이션이 너무 떨어졌다고 평가. 목표주가 8만1,000원으로 시장수익률상회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