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CSFB증권 亞 수석전략가 스튜어트 패터슨은 자신보다 더 긍정적으로 글로벌 경제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이 미국의 낮은 재고 수준을 근거로 제시하고 있지만 재고는 후행지표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실제적으로 재고는 이미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하고 만약 조만간 생산이 줄지 않고 3분기 수요가 감소한다면 내년 1분기경 재고 청산 사이클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