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BNP파리바증권은 신세계의 중국 진출 확대로 추가 마진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34만원으로 시장상회. BNP는 중국 사업 확대는 한국내 중국생산 제품 비중을 30%까지 끌어 올릴 수 있는 시너지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설명.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