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ING증권은 LG전자가 매출의 0.2%를 브랜드 로열티로 ㈜LG에 지불하기로 한 것과 관련 이는 이미 2001년 분리시에 언급됐던 사항으로 중립적이라고 지적했다. 또 LG화학도 이미 이를 시행하고 있어 놀라울 것도 없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만4,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