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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이통사, 21일 LGT부터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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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 7일 통신위원회 결정에 따라 영업정지를 받게 된 이동통신사들의 영업정지 시기와 순서가 결정됐습니다. 7월 KTF 번호이동성 시작을 두고 이통사간의 신경전이 치열했지만 무난한 순서 배정이라는 평갑니다. 박성태 기잡니다. 기자>> 이동통신사의 영업정지는 예상보다 빠른 이달 21일부터 시작됩니다. 시장점유율이 제일 낮은 LG텔레콤이 가장 먼저 한달간 신규 가입자 모집이 정지되며 뒤이어 KT와 KTF가 역시 한달간 영업정지가 실시됩니다. KTF의 영업정지가 끝난뒤인 8월20일 부터는 SK텔레콤이 40일간 영업이 금지됩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예약접수를 포함해 일체의 신규 가입자 모집이 금지되며 다만 기기나 명의변경과 같은 일상적인 가입자 업무는 가능합니다. 순서는 지난 2002년 SK텔레콤이 먼저 영업정지가 됐던 점에 비추면 역순으로 정보통신부는 7월부터 실시되는 KTF의 번호이동성을 감안해 순서가 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INT 김용수 정통부 통신기획과장] “(KTF의) 번호이동성이 원만하게 시행되기 위해서는 처음에 SK텔레콤이 정지되는 것이 아니라 마직막에 정지되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하에서 처음에 LG텔레콤, KTF, SK텔레콤 순으로…” SK텔레콤이 7월 영업정지를 받으면 아무래도 7월에 시작되는 KTF 번호이동성의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순서를 놓고 이통 3사가 신경전을 벌였지만 이번 결과에 대해서는 모두 무리없다는 평갑니다. SK텔레콤은 역순 배정으로 7월 KTF의 번호이동성 기간을 피하게 돼 긍정적이며 LG텔레콤은 애초부터 성수기인 9월만 피하기를 원했습니다. KTF는 영업정지 기간이 어차피 KTF의 번호이동 기간과 겹쳐 불평할 때가 아닙니다. 시장 관계자들도 영업정지 배치가 이통사들에 무리없이 배치돼 이번 영업정지로 인한 이통사간의 득실은 거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와우TV뉴스 박성탭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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