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한라공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5일 굿모닝신한 손종원 연구원은 한라공조가 지난 1분기중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중 또다시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EPS 전망치를 종전대비 22% 올린 1,197원으로 수정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한 가운데 적정가 1만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