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원증권 이철호 연구원은 손해보험업종에 대해 보험료 성장 둔화가 4분기(04.01~03)부터 회복 조짐이라고 지적하고 차이나 쇼크와도 특별한 관련을 찾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지속. 고유가와 금리 인상에 대해 오히려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평가하고 금융주내 배당투자 메리트도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삼성화재코리안리,동양화재에 대해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