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ING증권은 삼성정밀화학에 대해 목표가 2만2,800원으로 매수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ING는 화학 사업부를 중심으로 올해 삼성정밀화학 수익 모멘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제품수요와 가격 및 안정적인 원자재 그리고 제품조합 개선 등을 긍정적 포인트로 제시했다. 앞으로 9~12개월기준 수익 모멘텀 상승이 주가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