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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원시 복선전철 2009년까지 완공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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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전철 경인선 소사역과 안산선 공단역을 연결하는 부천 소사∼안산 원시간 복선전철이 오는 2006년에 착공, 2009년에 완공된다. 건설교통부는 '소사∼원시간 복선전철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기본설계를 마치고 내년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 2006년께 본격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소사∼원시간 복선전철은 총연장 26.3㎞로 사업비는 모두 1조3천6백49억원이 투입된다. 이 노선에는 복사역과 대야역 등 11개의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며 각 역사에는 여객의 안전을 고려해 스크린도어가 설치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소사∼원시간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경기도 부천에서 시흥, 안산으로 전철을 통해 직접 통행할수 있다"면서 "이 노선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사∼원시간 전철은 2015년께 완공될 신안산선(40.8kmㆍ안산∼여의도∼청량리)과 2016년께 완공될 제2공항철도와 연계되고 경의선 및 교외선과도 연결될 예정이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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