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수익모델 탄탄+해외확장 인상적'-세종증권 입력2006.04.02 05:06 수정2006.04.02 0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세종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NHN 탐방자료에서 탄탄한 수익모델과 인상적인 해외확장등 전반적으로 긍정적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케팅 비용 소폭 증가를 제외하고는 비용증가 요인이 적어 2분기 영업이익 규모가 1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ETF 수수료, 삼성의 100분의 1만 받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수수료를 삼성자산운용 KODEX의 100분의 1로 낮춘다. 초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자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뜻에 따른 ... 2 미래에셋의 '수수료 승부수'…ETF 1위 뒤바뀔지 관심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수수료를 삼성자산운용 KODEX의 100분의 1로 낮춘다. 초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자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뜻에 따른 ... 3 美 사모펀드, 주가 부양 압박…1주만에 18% 뛴 스틱인베스트 국내 유일 상장 사모펀드(PEF)인 스틱인베스트먼트 주가가 급등 중이다. 미국계 PEF 미리캐피털이 최근까지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해 대주주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미리캐피털은 스틱인베스트먼트 기업가치가 극도로 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