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현지도부 유지 입력2006.04.02 05:06 수정2006.04.02 0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열린우리당이 '신기남 체제'를 당분간 유지키로 했다. 열린우리당은 10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진성당원 확보와 당헌ㆍ당규 개정 등 당 체제가 정비될 때까지 현 지도부를 유지키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진성당원 확보를 위한 시간 등을 감안할 때 차기 전당대회는 내년 1∼2월께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崔대행 "명태균 특검법 재의요구 불가피…헌법·형사법 훼손 우려" [종합]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명태균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최 권한대행은 ... 2 [속보] 崔대행 "檢, 명운 걸고 성역 없이 명태균 의혹 수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崔대행, 명태균특검법 재의요구…"헌법·형사법 훼손 우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명태균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최 권한대행은 ...